윙 디펜스는 스카이 월터(Skye Walter)와 페이지 코트(Paige Court)가 2018년에 결성한 인디 밴드로, 펀치 풍선껌 펑크(밝은 사운드의 청소년용으로 제작된 팝 음악의 장르) 멜로디와 독특한 호주 사운드 중심으로 빠른반응를 일으켰습니다. 2018년 데뷔작앨범 'Stuck' 발매 이후로, 윙디펜스는 호주 남부를 중심으로 빠르게 인지도를 알렸다. 12개월 만에 빅 사운드 그루빈(BIGSOUND, Groovin')에서 공연 후 전국적인 찬사를 받았다. 2018년. 무와 레인웨이 축제(Moo and Laneway Festival)에 트리플 제이 신인상 수상자로써(Triple J Unearthed Winner, 2018) 공연을 하였고, 또 폴란드 클럽(Polish club) 과 베니스(The VANNS)와 함께 전국 순회 공연을 진행했다. 2021년과 그 너머를 본 큰 계획을 가지고 윙 디펜스는 최근 한국의 음원 유통사인 '사운드 리퍼블릴카(Sound Republica)'와 유통 계약을 체결했고 독일 레이블인 '닥 세븐 레코드 레이블(Dock 7 Record)'에 소속되어 있다. 밴드의 데뷔 앨범인 '친구(Friends)'는최고 판매, 최고 밴드(Best Release, Best Band)등을 기록했습니다. 또, 2020년 남호주 음악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펑크 예술가 선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