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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음악을 위한 단 하나의 네트워크
울산에이팜
2021 울산아시아퍼시픽뮤직미팅
2021. 10. 1.(금) ~ 10. 3.(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에이팜 소개
오직 음악을 위한 단 하나의 네트워크
2012년 대한민국 최초 국제뮤직마켓으로 시작된 울산에이팜은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의 글로벌 성장 플랫폼으로서, 국내·외 음악 산업 전문가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울산이 거점이 되는 음악 창작과 교류의 장으로 미래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세계 곳곳에서 음악으로 소통하는 음악가,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기관 종사자 등 관계자분들과 음악적 감성에 넓은 포용력을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참가 아티스트
전문가 추천을 통해 선발된 풍부한 국내·외 활동경험과 인지도를 겸비한 아티스트
파래소
국악
월드뮤직 앙상블 파래소 From the Orient
박지하
창작 음악
"박지하의 음악은 악기가 언어만큼 이나 많은 의미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준다.” -영국 가디언(Global album of the month)
삐리뿌
국악크로스오버
전통관악기를 바탕으로 감각적인 전통음악을 만들어 내는 ‘삐리뿌’
리퀴드 사운드
복합
리퀴드 사운드는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협업하는 단체이다.
잠비나이
포스트 록
어디에도 속하지 않지만 모든 곳에 존재하는 음악
달음
전통창작
비슷하지만 다른 두 악기의 숨 막히는 긴장감, 그리고 폭발적인 에너지
상자루
전통예술(기악)
전통이란 상자 안에서 유연한 자루 같은 새로운 한국음악을 만드는 전통음악 그룹
이날치
얼터너티브 팝
지치지 않는 댄스 비트와 끝없는 무아지경의 세계
산지타 바타차랴
월드뮤직
생생하게 살자!
타래
크로스오버
국악X클래식X재즈 Crossover, 완벽한 앙상블과 장르의 한계를 넘어서는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하는 Korean Classic Ensemble TALE[:타래]
케이티 제임스 & 까밀로 히랄도
콜롬비아 안데스 음악
콜롬비아의 케이티 제임스와 까밀로 히랄도는 전통적인 켈트 음악, 콜롬비아 안데스 민속 음악의 리듬, 그리고 가족들과 즐겼던 블루스 등 다양한 뿌리의 음악을 자신들의 음악 세계에 녹여내었다.
뮤직그룹 세움
월드뮤직 / 재즈 / 퓨전국악
한국의 호흡, 세상의 음악을 담다.
백다솜
창작국악 (기악)
한국 전통악기를 기반으로 한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음악을 추구하는 창작자이자 연주자
울산에이팜프로젝트팀
전통연희(풍물,무용,기악 포함)
가장 한국적이고 울산적인 흥과, 끼와, 리듬 전통연희 『K-groove』 로 처용을 깨우다.
김미경판소리연구소
국악 / 판소리 / 창극
(상남자) 처용, 娛 (오) 神 (신) DAY! 처용신과 한바탕 놀아보자!
해파리
얼트-일렉트로닉
유교 음악을 전복하다, 얼트 일렉트로닉 듀오 해파리(HAEPAARY)
윙 디펜스
팝펑크
호주 출신의 젊은 층이 좋아할 팝 펑크 그룹 윙 디펜스가 가사와 강한 멜로디의 후크로 에너지 넘치는 생생한 연주를 보여줍니다.
최고은
어쿠스틱
팔색조 같은 보컬 음색과 화장기 없는 어쿠스틱, 그 누구도 아닌 '최고은 GONNE CHOI'이라는 음악
우리소리 바라지
전통창작
입고출신[入古出新]
내드름연희단X대보름밴드
창작국악
동양의 rhythm과 서양의 rhyme의 조화 : K – 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