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대중문화산업의 젊은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CJ문화재단’에서 인디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인 ‘튠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 채널 운영과 ‘아지트 라이브 세션’, ‘아지트 빛’ 등 튠업 등 국내 뮤지션을 중심으로 라이브 콘텐츠를 제작하여 국내외 소개하고 있습니다. 튠업 뮤지션들의 음악 활동 지원을 위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고 새로운 공연문화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김용환은 비트썸원 대표이사로서 K-Pop작곡가, 비트메이커 등 음악 창작자(크리에이터)의 음악 콘텐츠를 국내외로 서비스하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실장, 싸이더스HQ 팀장, YG엔터테인먼트 등 엔터테인먼트 신규사업&마케팅 분야 13년간 전문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합격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뮤직테크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단카 반 도데왈드(Danka van Dodewaard)는 수년간 고급 음악 극장과 RASA, Melkweg, Korzo와 같은 월드뮤직 프로그램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현재 그녀는 암스테르담루츠페스티벌(Amsterdam Roots Festival)의 예술감독이자 총감독이다. 암스테르담루츠페스티벌은은 서커스, 춤, 언어 및 뿌리와 정체성 관련된 주제에 관한 이야기뿐 아니라 예외적·현대적 음악 스타일을 소개하는 국제 종합 축제로, 세계 사회의 다양한 면을 보여준다.

뮤지컬 예술 교수, 다양한 악기 연주자, 보컬리스트, 작곡가, 선생님. 크라코프의 음악 아카데미 교수이자 크로스 컬처(범 문학) 바르샤바 페스티벌(축제)의 감독이다. 1984년부터 그녀는 유럽과 아시아 악기를 연주하는 독특한 기술을 연구해 왔다. 그녀는 인도, 중국, 한국, 일본, 중동을 여행했다. 1994년 그녀는 잊혀진 두 개의 현악기, 즉 빌고라즈수카와 플록 피들을 재구성했다. 그는 지난 30년 동안 전 세계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그녀는 일본에서 5년 동안1997-2002) 체류하는 동안 폴란드 전통음악과 클래식 음악을 가장 큰 음악 공연장에서 선보였다. 그녀는 일본 황실에서 여러 차례 재구성된 악기들과 폴란드 민요와 멜로디를 선보였다. 그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곡하고 공연했다. 요요마(Yo-Yo Ma), 보리스 그레벤시코프(Boris Grebenshchikov), 길 골드스타인(Gil Goldstein), 곤살로 루벨카바(Gonzalo Rubelcaba), 이안 길란(Ian Gilan), 브랜포드 마살리스(Branford Marsalis), 케이한 칼호르(Kayhan Kalhor), 호세인 알리자데(Hossein Alizadeh) 등. 그녀는 26개 이상의 앨범을 냈고, 그 중 다수는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2010년 그녀는 크라쿠프에 있는 음악 아카데미에서 폴란드 민족음악학부를 개교했다. 2011년부터 이집트, 튀니지, 알제리, 파키스탄, 세네갈, 한국, 중국, 일본, 이란, 인도 뮤지션들과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공연하는 폴란드 전통음악을 담은 이색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2014년 그녀는 다히이 튜렉(E. Dahlig-Turek.)교수와 함께하는 '전통적인 무릎 바이올린'이라는 책을 출판했습니다. 2020년에는 세계 각국의 민족악기에 관한 21편의 영화를 제작해 잊혀진 폴란드식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초보자를 위한 역사 매뉴얼에 처음으로 출판했다. 그녀는 많은 국내 및 국제 상을 받았다.

벡 베이츠는 남호주 주정부 혁신기술부의 혁신과학본부 창의산업국장이다. 베이츠는 창의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전략의 개발과 실행을 책임지고 있으며, 남호주 영화사(South Australian Film Corporation), 호주 애들레이드 영화제(Adelaide Film Festival), 호주 잼팩토리 갤러리(JamFactory), 남호주 음악개발청(Music Development Office), 호주 세인트폴 크리에이티브 센터(St Paul’s Creative Centre​​) 등 조직과 법정기관들의 지원 조율을 담당하고 있다. 베이츠는 남호주 정부의 예술과 산업분야를 통합하여 음악이 하나의 산업이자 창조적인 노력으로 인정받도록 기여한 주 정부 산하의 음악개발청이 설립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세인트폴 크리에이티브 센터의 개발도 주도했다. 음악개발청이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은 신흥 음악가를 지원하기 위한 경로를 용이하게 하고, 창작 협업을 장려하기 위해 제안하는 사업을 포함하며, 수출시장을 개발한다. 음악개발청은 애들레이드 영화제 및 애들레이드 시청과 더불어, 유네스코 음악도시로 지정된 애들레이드의 의무를 충족시키기 위해 운영되는 3대 집행기관 중 하나이다. 세인트폴 크리에이티브 센터는 사업지향적으로 애들레이드 중심부에 공동작업 및 창조산업 구역이라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센터는 상호보완적인 창조사업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기획과 대관 중심의 전시공간으로 학생, 지역사회 단체, 예술 자금 지원 단체, 비영리 단체와 상업적 스타트업들을 한 곳으로 모은다. 정부 경력 전 베이츠는 음악기획사의 파트너로서 다수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일을 하며 진로개발, 사업개발, 전략적 방향, 투어관리, 국제계약협상을 담당했다.

인도 최고의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조직 중 한 곳인 세허(SEHER)의 설립자인 산지브 바흐가바는 인도의 여러 정부 부처 및 기관과 직접 협력하며 문화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인도 정부 중앙 문화 자문위원회(Central Advisory Board of Culture, CABC) 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인도 전역의 정부 출연 문화 시설의 업무를 감독하기 위해 인도 의회가 구성한 예술 문화 전문가 위원회(Expert Committees on Art and Culture)에도 참여해 왔다. 또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대통령실에서 주관하는 문화 행사에 관해 자문을 제공했으며,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델리 주지사 문화 자문으로 활동해 왔다. 예술계와 클래식 음악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그는 1994년 세허를 설립했다. 세허는 무용 축제인 아난야(Ananya), 인도 종교음악 축제인 바크티 우트사브(Bhakti Utsav), 인도 최대의 락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사르크 밴드 페스티벌(SAARC Bands Festival), 델리 재즈 페스티벌(Delhi Jazz Festival)과 인도 유일의 월드 뮤직 축제인 우다이푸르 월드 뮤직 페스티벌(Udaipur World Music Festival) 등 다양한 주제의 축제를 설립함으로써 인도 문화계를 혼자 힘으로 바꾸어놓았다. 2017년 세허는 인도 정부의 선택을 받아 인도 총리가 주관하는 2018년 1월 ASEAN 정상회의의 사전 이벤트인 인도 최초의 아세안 인디아 뮤직 페스티벌(ASEAN India Music Festival)을 주관했다.

앨런 홀트(Alan Holt)는 뉴질랜드 음악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 출연기구인 뉴질랜드 음악위원회(New Zealand Music Commission, 이하 ‘위원회’)의 인터내셔널 매니저다. 위원회의 해외 지부는 뉴질랜드 음악 수출 및 음악 산업의 해외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각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홀트는 위원회에 근무하기 전 글로벌 루츠(Global Routes Distribution)에서 총감독 및 바이어로 근무하였으며 버니 부티크(Bunny Boutique)와 스트릿웨어 브랜드인 X-Large의 뉴질랜드 지사 비스티 보이즈(Beastie Boys)의 오너로 활동한 바 있다. 90년대에는 주로 뉴질랜드의 인디 레이블인 플라잉 넌 레코드사(Flying Nun Records)에서 일했다. 홀트는 플라잉 넌 레코드의 역사에 대한 저서를 집필 중에 있으며, 2인조 밴드 화이트 소서(White Saucer)의 멤버로도 활동하며 실험적인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알렉스는 2004년부터 그가 학술회의 부서를 도왔던 ‘Piranha’ 예술 팀의 일원이었다. 그 이후로, 쇼케이스의 단장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워멕스의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그는 음악가일 뿐만 아니라, 베를린의 훔볼트 대학에서 마드리드 대학교에서1년간 체류하는 것을 포함한 이주 네트워크(migration networks) 사회과학 학위를 받고 졸업을 했다.

유타나 부놈 또는 테드는 30년 이상 태국 음악산업에서 일했고, 동남아시아는 아니더라도 태국에서 가장 큰 음악 축제인 빅 마운틴 뮤직 페스티벌의 창시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태국의 대표적인 디렉터로, 빅 마운틴 페스티벌, 지니 페스트, 호둥 프로젝트 등 수많은 페스티벌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명성을 쌓았다

25여 년간 미국의 글로벌 문화 프로그램을 선도해온 이사벨 소퍼(Isabel Soffer)는 글로벌페스트(globalFEST, Inc)의 공동 창립자 겸 공동 이사다. 2003년에 설립된 글로벌페스트는 전 세계 음악계에 기여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서, 매년 1월에 개최되는 획기적인 연례 축제, 투어 기금, 시상식, 전국 투어 및 공연무대 큐레이션 등을 통해 전 세계 음악을 미국 공연예술의 중심지로 결집시킨다. 또한 라이브 사운드(Live Sounds)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라이브 사운드는 뉴욕 등 미국 전역에서 전 세계 다양한 전통 음악∙무용 콘서트 및 축제를 제작, 창작, 큐레이션한다. 이사벨이 추구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은 오랜 전통을 장려∙육성하며 옛 것과 새것이 교차하는 중간점에 존재하는 음악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다.

제임스 마이너(James Minor)는 2021년에 제34회를 맞이하는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SXSW) 뮤직페스티벌의 대표이다. SXSW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로, 2019년에는 66개국에서 온 2,000여팀이 약 90개 장소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마이너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투어 계약 및 관리 등 해당 업계에서 20년이 넘는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유망한 인재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프리마베라사운드(스페인), 뮤콘(한국), 골든멜로디어워즈(대만), 미뎀(프랑스), 웨이브즈비엔나(오스트리아), 암스테르담댄스 이벤트(네덜란드)에서 발제자로 참여한 바 있으며, 베를린 팝 컬터에서 기조연설을 맡았다.

피오트르 푸킬로(Piotr Pucylo)는 20년 이상의 프로듀서, 출판자,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홍보가, 기자로 일한 경험이 있는 국제 음악 산업 전문가이며 전설적인 폴란드 세계 음악 레이블인 오렌지 월드(Orange World)의 공동 창립자이자 오랜 기간 예술 감독이었습니다. 2005년에 그는 현재 폴란드에서 가장 크고 최고의 세계 음악 축제 중 하나인 글로벌리카(GLOBALTICA) 세계 문화 축제를 공동 창립했으며 이 특별한 행사의 프로그래밍 및 예술 감독입니다. 그는 또한 국제 무대에서 폴란드 예술가들을 홍보하는 행사인 폴란드 쇼케이스 데이(Polish Showcase Day)의 창립자이기도 합니다. 2017년과 2018년에 그는 UlsanAPaMM의 심사위원으로 두 번이나 중요한 축제, 대회 또는 기타 행사에서 심사위원, 멘토 또는 패널리스트로 정기적으로 초대되었습니다. 2018년에 그는 소위 7 사무라이(Samurai); 라스 팔마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세계 음악 박람회인 워맥스(WOMEX)에 참가하는 아티스트 선정을 담당하는 국제 전문가 그룹입니다-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피오트르는 그래픽 디자이너이기도 합니다. 민족적 패턴과 세계 음악을 그의 작품에 주요 테마로 사용하는 피오트르의 그래픽과 디자인은 교차 문화적인 분위기로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대중문화산업의 젊은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CJ문화재단’에서 인디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인 ‘튠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 채널 운영과 ‘아지트 라이브 세션’, ‘아지트 빛’ 등 튠업 등 국내 뮤지션을 중심으로 라이브 콘텐츠를 제작하여 국내외 소개하고 있습니다. 튠업 뮤지션들의 음악 활동 지원을 위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고 새로운 공연문화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김용환은 비트썸원 대표이사로서 K-Pop작곡가, 비트메이커 등 음악 창작자(크리에이터)의 음악 콘텐츠를 국내외로 서비스하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실장, 싸이더스HQ 팀장, YG엔터테인먼트 등 엔터테인먼트 신규사업&마케팅 분야 13년간 전문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합격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뮤직테크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단카 반 도데왈드(Danka van Dodewaard)는 수년간 고급 음악 극장과 RASA, Melkweg, Korzo와 같은 월드뮤직 프로그램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현재 그녀는 암스테르담루츠페스티벌(Amsterdam Roots Festival)의 예술감독이자 총감독이다. 암스테르담루츠페스티벌은은 서커스, 춤, 언어 및 뿌리와 정체성 관련된 주제에 관한 이야기뿐 아니라 예외적·현대적 음악 스타일을 소개하는 국제 종합 축제로, 세계 사회의 다양한 면을 보여준다.

뮤지컬 예술 교수, 다양한 악기 연주자, 보컬리스트, 작곡가, 선생님. 크라코프의 음악 아카데미 교수이자 크로스 컬처(범 문학) 바르샤바 페스티벌(축제)의 감독이다. 1984년부터 그녀는 유럽과 아시아 악기를 연주하는 독특한 기술을 연구해 왔다. 그녀는 인도, 중국, 한국, 일본, 중동을 여행했다. 1994년 그녀는 잊혀진 두 개의 현악기, 즉 빌고라즈수카와 플록 피들을 재구성했다. 그는 지난 30년 동안 전 세계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그녀는 일본에서 5년 동안1997-2002) 체류하는 동안 폴란드 전통음악과 클래식 음악을 가장 큰 음악 공연장에서 선보였다. 그녀는 일본 황실에서 여러 차례 재구성된 악기들과 폴란드 민요와 멜로디를 선보였다. 그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곡하고 공연했다. 요요마(Yo-Yo Ma), 보리스 그레벤시코프(Boris Grebenshchikov), 길 골드스타인(Gil Goldstein), 곤살로 루벨카바(Gonzalo Rubelcaba), 이안 길란(Ian Gilan), 브랜포드 마살리스(Branford Marsalis), 케이한 칼호르(Kayhan Kalhor), 호세인 알리자데(Hossein Alizadeh) 등. 그녀는 26개 이상의 앨범을 냈고, 그 중 다수는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2010년 그녀는 크라쿠프에 있는 음악 아카데미에서 폴란드 민족음악학부를 개교했다. 2011년부터 이집트, 튀니지, 알제리, 파키스탄, 세네갈, 한국, 중국, 일본, 이란, 인도 뮤지션들과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공연하는 폴란드 전통음악을 담은 이색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2014년 그녀는 다히이 튜렉(E. Dahlig-Turek.)교수와 함께하는 '전통적인 무릎 바이올린'이라는 책을 출판했습니다. 2020년에는 세계 각국의 민족악기에 관한 21편의 영화를 제작해 잊혀진 폴란드식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초보자를 위한 역사 매뉴얼에 처음으로 출판했다. 그녀는 많은 국내 및 국제 상을 받았다.

벡 베이츠는 남호주 주정부 혁신기술부의 혁신과학본부 창의산업국장이다. 베이츠는 창의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전략의 개발과 실행을 책임지고 있으며, 남호주 영화사(South Australian Film Corporation), 호주 애들레이드 영화제(Adelaide Film Festival), 호주 잼팩토리 갤러리(JamFactory), 남호주 음악개발청(Music Development Office), 호주 세인트폴 크리에이티브 센터(St Paul’s Creative Centre​​) 등 조직과 법정기관들의 지원 조율을 담당하고 있다. 베이츠는 남호주 정부의 예술과 산업분야를 통합하여 음악이 하나의 산업이자 창조적인 노력으로 인정받도록 기여한 주 정부 산하의 음악개발청이 설립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세인트폴 크리에이티브 센터의 개발도 주도했다. 음악개발청이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은 신흥 음악가를 지원하기 위한 경로를 용이하게 하고, 창작 협업을 장려하기 위해 제안하는 사업을 포함하며, 수출시장을 개발한다. 음악개발청은 애들레이드 영화제 및 애들레이드 시청과 더불어, 유네스코 음악도시로 지정된 애들레이드의 의무를 충족시키기 위해 운영되는 3대 집행기관 중 하나이다. 세인트폴 크리에이티브 센터는 사업지향적으로 애들레이드 중심부에 공동작업 및 창조산업 구역이라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센터는 상호보완적인 창조사업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기획과 대관 중심의 전시공간으로 학생, 지역사회 단체, 예술 자금 지원 단체, 비영리 단체와 상업적 스타트업들을 한 곳으로 모은다. 정부 경력 전 베이츠는 음악기획사의 파트너로서 다수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일을 하며 진로개발, 사업개발, 전략적 방향, 투어관리, 국제계약협상을 담당했다.

인도 최고의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조직 중 한 곳인 세허(SEHER)의 설립자인 산지브 바흐가바는 인도의 여러 정부 부처 및 기관과 직접 협력하며 문화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인도 정부 중앙 문화 자문위원회(Central Advisory Board of Culture, CABC) 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인도 전역의 정부 출연 문화 시설의 업무를 감독하기 위해 인도 의회가 구성한 예술 문화 전문가 위원회(Expert Committees on Art and Culture)에도 참여해 왔다. 또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대통령실에서 주관하는 문화 행사에 관해 자문을 제공했으며,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델리 주지사 문화 자문으로 활동해 왔다. 예술계와 클래식 음악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그는 1994년 세허를 설립했다. 세허는 무용 축제인 아난야(Ananya), 인도 종교음악 축제인 바크티 우트사브(Bhakti Utsav), 인도 최대의 락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사르크 밴드 페스티벌(SAARC Bands Festival), 델리 재즈 페스티벌(Delhi Jazz Festival)과 인도 유일의 월드 뮤직 축제인 우다이푸르 월드 뮤직 페스티벌(Udaipur World Music Festival) 등 다양한 주제의 축제를 설립함으로써 인도 문화계를 혼자 힘으로 바꾸어놓았다. 2017년 세허는 인도 정부의 선택을 받아 인도 총리가 주관하는 2018년 1월 ASEAN 정상회의의 사전 이벤트인 인도 최초의 아세안 인디아 뮤직 페스티벌(ASEAN India Music Festival)을 주관했다.

앨런 홀트(Alan Holt)는 뉴질랜드 음악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 출연기구인 뉴질랜드 음악위원회(New Zealand Music Commission, 이하 ‘위원회’)의 인터내셔널 매니저다. 위원회의 해외 지부는 뉴질랜드 음악 수출 및 음악 산업의 해외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각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홀트는 위원회에 근무하기 전 글로벌 루츠(Global Routes Distribution)에서 총감독 및 바이어로 근무하였으며 버니 부티크(Bunny Boutique)와 스트릿웨어 브랜드인 X-Large의 뉴질랜드 지사 비스티 보이즈(Beastie Boys)의 오너로 활동한 바 있다. 90년대에는 주로 뉴질랜드의 인디 레이블인 플라잉 넌 레코드사(Flying Nun Records)에서 일했다. 홀트는 플라잉 넌 레코드의 역사에 대한 저서를 집필 중에 있으며, 2인조 밴드 화이트 소서(White Saucer)의 멤버로도 활동하며 실험적인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알렉스는 2004년부터 그가 학술회의 부서를 도왔던 ‘Piranha’ 예술 팀의 일원이었다. 그 이후로, 쇼케이스의 단장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워멕스의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그는 음악가일 뿐만 아니라, 베를린의 훔볼트 대학에서 마드리드 대학교에서1년간 체류하는 것을 포함한 이주 네트워크(migration networks) 사회과학 학위를 받고 졸업을 했다.

유타나 부놈 또는 테드는 30년 이상 태국 음악산업에서 일했고, 동남아시아는 아니더라도 태국에서 가장 큰 음악 축제인 빅 마운틴 뮤직 페스티벌의 창시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태국의 대표적인 디렉터로, 빅 마운틴 페스티벌, 지니 페스트, 호둥 프로젝트 등 수많은 페스티벌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명성을 쌓았다

25여 년간 미국의 글로벌 문화 프로그램을 선도해온 이사벨 소퍼(Isabel Soffer)는 글로벌페스트(globalFEST, Inc)의 공동 창립자 겸 공동 이사다. 2003년에 설립된 글로벌페스트는 전 세계 음악계에 기여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서, 매년 1월에 개최되는 획기적인 연례 축제, 투어 기금, 시상식, 전국 투어 및 공연무대 큐레이션 등을 통해 전 세계 음악을 미국 공연예술의 중심지로 결집시킨다. 또한 라이브 사운드(Live Sounds)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라이브 사운드는 뉴욕 등 미국 전역에서 전 세계 다양한 전통 음악∙무용 콘서트 및 축제를 제작, 창작, 큐레이션한다. 이사벨이 추구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은 오랜 전통을 장려∙육성하며 옛 것과 새것이 교차하는 중간점에 존재하는 음악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다.

제임스 마이너(James Minor)는 2021년에 제34회를 맞이하는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SXSW) 뮤직페스티벌의 대표이다. SXSW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로, 2019년에는 66개국에서 온 2,000여팀이 약 90개 장소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마이너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투어 계약 및 관리 등 해당 업계에서 20년이 넘는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유망한 인재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프리마베라사운드(스페인), 뮤콘(한국), 골든멜로디어워즈(대만), 미뎀(프랑스), 웨이브즈비엔나(오스트리아), 암스테르담댄스 이벤트(네덜란드)에서 발제자로 참여한 바 있으며, 베를린 팝 컬터에서 기조연설을 맡았다.

피오트르 푸킬로(Piotr Pucylo)는 20년 이상의 프로듀서, 출판자,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홍보가, 기자로 일한 경험이 있는 국제 음악 산업 전문가이며 전설적인 폴란드 세계 음악 레이블인 오렌지 월드(Orange World)의 공동 창립자이자 오랜 기간 예술 감독이었습니다. 2005년에 그는 현재 폴란드에서 가장 크고 최고의 세계 음악 축제 중 하나인 글로벌리카(GLOBALTICA) 세계 문화 축제를 공동 창립했으며 이 특별한 행사의 프로그래밍 및 예술 감독입니다. 그는 또한 국제 무대에서 폴란드 예술가들을 홍보하는 행사인 폴란드 쇼케이스 데이(Polish Showcase Day)의 창립자이기도 합니다. 2017년과 2018년에 그는 UlsanAPaMM의 심사위원으로 두 번이나 중요한 축제, 대회 또는 기타 행사에서 심사위원, 멘토 또는 패널리스트로 정기적으로 초대되었습니다. 2018년에 그는 소위 7 사무라이(Samurai); 라스 팔마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세계 음악 박람회인 워맥스(WOMEX)에 참가하는 아티스트 선정을 담당하는 국제 전문가 그룹입니다-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피오트르는 그래픽 디자이너이기도 합니다. 민족적 패턴과 세계 음악을 그의 작품에 주요 테마로 사용하는 피오트르의 그래픽과 디자인은 교차 문화적인 분위기로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대중문화산업의 젊은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CJ문화재단’에서 인디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인 ‘튠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 채널 운영과 ‘아지트 라이브 세션’, ‘아지트 빛’ 등 튠업 등 국내 뮤지션을 중심으로 라이브 콘텐츠를 제작하여 국내외 소개하고 있습니다. 튠업 뮤지션들의 음악 활동 지원을 위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고 새로운 공연문화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김용환은 비트썸원 대표이사로서 K-Pop작곡가, 비트메이커 등 음악 창작자(크리에이터)의 음악 콘텐츠를 국내외로 서비스하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실장, 싸이더스HQ 팀장, YG엔터테인먼트 등 엔터테인먼트 신규사업&마케팅 분야 13년간 전문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합격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뮤직테크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단카 반 도데왈드(Danka van Dodewaard)는 수년간 고급 음악 극장과 RASA, Melkweg, Korzo와 같은 월드뮤직 프로그램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현재 그녀는 암스테르담루츠페스티벌(Amsterdam Roots Festival)의 예술감독이자 총감독이다. 암스테르담루츠페스티벌은은 서커스, 춤, 언어 및 뿌리와 정체성 관련된 주제에 관한 이야기뿐 아니라 예외적·현대적 음악 스타일을 소개하는 국제 종합 축제로, 세계 사회의 다양한 면을 보여준다.

뮤지컬 예술 교수, 다양한 악기 연주자, 보컬리스트, 작곡가, 선생님. 크라코프의 음악 아카데미 교수이자 크로스 컬처(범 문학) 바르샤바 페스티벌(축제)의 감독이다. 1984년부터 그녀는 유럽과 아시아 악기를 연주하는 독특한 기술을 연구해 왔다. 그녀는 인도, 중국, 한국, 일본, 중동을 여행했다. 1994년 그녀는 잊혀진 두 개의 현악기, 즉 빌고라즈수카와 플록 피들을 재구성했다. 그는 지난 30년 동안 전 세계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그녀는 일본에서 5년 동안1997-2002) 체류하는 동안 폴란드 전통음악과 클래식 음악을 가장 큰 음악 공연장에서 선보였다. 그녀는 일본 황실에서 여러 차례 재구성된 악기들과 폴란드 민요와 멜로디를 선보였다. 그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곡하고 공연했다. 요요마(Yo-Yo Ma), 보리스 그레벤시코프(Boris Grebenshchikov), 길 골드스타인(Gil Goldstein), 곤살로 루벨카바(Gonzalo Rubelcaba), 이안 길란(Ian Gilan), 브랜포드 마살리스(Branford Marsalis), 케이한 칼호르(Kayhan Kalhor), 호세인 알리자데(Hossein Alizadeh) 등. 그녀는 26개 이상의 앨범을 냈고, 그 중 다수는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2010년 그녀는 크라쿠프에 있는 음악 아카데미에서 폴란드 민족음악학부를 개교했다. 2011년부터 이집트, 튀니지, 알제리, 파키스탄, 세네갈, 한국, 중국, 일본, 이란, 인도 뮤지션들과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공연하는 폴란드 전통음악을 담은 이색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2014년 그녀는 다히이 튜렉(E. Dahlig-Turek.)교수와 함께하는 '전통적인 무릎 바이올린'이라는 책을 출판했습니다. 2020년에는 세계 각국의 민족악기에 관한 21편의 영화를 제작해 잊혀진 폴란드식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초보자를 위한 역사 매뉴얼에 처음으로 출판했다. 그녀는 많은 국내 및 국제 상을 받았다.

벡 베이츠는 남호주 주정부 혁신기술부의 혁신과학본부 창의산업국장이다. 베이츠는 창의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전략의 개발과 실행을 책임지고 있으며, 남호주 영화사(South Australian Film Corporation), 호주 애들레이드 영화제(Adelaide Film Festival), 호주 잼팩토리 갤러리(JamFactory), 남호주 음악개발청(Music Development Office), 호주 세인트폴 크리에이티브 센터(St Paul’s Creative Centre​​) 등 조직과 법정기관들의 지원 조율을 담당하고 있다. 베이츠는 남호주 정부의 예술과 산업분야를 통합하여 음악이 하나의 산업이자 창조적인 노력으로 인정받도록 기여한 주 정부 산하의 음악개발청이 설립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세인트폴 크리에이티브 센터의 개발도 주도했다. 음악개발청이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은 신흥 음악가를 지원하기 위한 경로를 용이하게 하고, 창작 협업을 장려하기 위해 제안하는 사업을 포함하며, 수출시장을 개발한다. 음악개발청은 애들레이드 영화제 및 애들레이드 시청과 더불어, 유네스코 음악도시로 지정된 애들레이드의 의무를 충족시키기 위해 운영되는 3대 집행기관 중 하나이다. 세인트폴 크리에이티브 센터는 사업지향적으로 애들레이드 중심부에 공동작업 및 창조산업 구역이라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센터는 상호보완적인 창조사업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기획과 대관 중심의 전시공간으로 학생, 지역사회 단체, 예술 자금 지원 단체, 비영리 단체와 상업적 스타트업들을 한 곳으로 모은다. 정부 경력 전 베이츠는 음악기획사의 파트너로서 다수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일을 하며 진로개발, 사업개발, 전략적 방향, 투어관리, 국제계약협상을 담당했다.

인도 최고의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조직 중 한 곳인 세허(SEHER)의 설립자인 산지브 바흐가바는 인도의 여러 정부 부처 및 기관과 직접 협력하며 문화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인도 정부 중앙 문화 자문위원회(Central Advisory Board of Culture, CABC) 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인도 전역의 정부 출연 문화 시설의 업무를 감독하기 위해 인도 의회가 구성한 예술 문화 전문가 위원회(Expert Committees on Art and Culture)에도 참여해 왔다. 또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대통령실에서 주관하는 문화 행사에 관해 자문을 제공했으며,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델리 주지사 문화 자문으로 활동해 왔다. 예술계와 클래식 음악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그는 1994년 세허를 설립했다. 세허는 무용 축제인 아난야(Ananya), 인도 종교음악 축제인 바크티 우트사브(Bhakti Utsav), 인도 최대의 락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사르크 밴드 페스티벌(SAARC Bands Festival), 델리 재즈 페스티벌(Delhi Jazz Festival)과 인도 유일의 월드 뮤직 축제인 우다이푸르 월드 뮤직 페스티벌(Udaipur World Music Festival) 등 다양한 주제의 축제를 설립함으로써 인도 문화계를 혼자 힘으로 바꾸어놓았다. 2017년 세허는 인도 정부의 선택을 받아 인도 총리가 주관하는 2018년 1월 ASEAN 정상회의의 사전 이벤트인 인도 최초의 아세안 인디아 뮤직 페스티벌(ASEAN India Music Festival)을 주관했다.

앨런 홀트(Alan Holt)는 뉴질랜드 음악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 출연기구인 뉴질랜드 음악위원회(New Zealand Music Commission, 이하 ‘위원회’)의 인터내셔널 매니저다. 위원회의 해외 지부는 뉴질랜드 음악 수출 및 음악 산업의 해외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각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홀트는 위원회에 근무하기 전 글로벌 루츠(Global Routes Distribution)에서 총감독 및 바이어로 근무하였으며 버니 부티크(Bunny Boutique)와 스트릿웨어 브랜드인 X-Large의 뉴질랜드 지사 비스티 보이즈(Beastie Boys)의 오너로 활동한 바 있다. 90년대에는 주로 뉴질랜드의 인디 레이블인 플라잉 넌 레코드사(Flying Nun Records)에서 일했다. 홀트는 플라잉 넌 레코드의 역사에 대한 저서를 집필 중에 있으며, 2인조 밴드 화이트 소서(White Saucer)의 멤버로도 활동하며 실험적인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알렉스는 2004년부터 그가 학술회의 부서를 도왔던 ‘Piranha’ 예술 팀의 일원이었다. 그 이후로, 쇼케이스의 단장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워멕스의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그는 음악가일 뿐만 아니라, 베를린의 훔볼트 대학에서 마드리드 대학교에서1년간 체류하는 것을 포함한 이주 네트워크(migration networks) 사회과학 학위를 받고 졸업을 했다.

유타나 부놈 또는 테드는 30년 이상 태국 음악산업에서 일했고, 동남아시아는 아니더라도 태국에서 가장 큰 음악 축제인 빅 마운틴 뮤직 페스티벌의 창시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태국의 대표적인 디렉터로, 빅 마운틴 페스티벌, 지니 페스트, 호둥 프로젝트 등 수많은 페스티벌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명성을 쌓았다

25여 년간 미국의 글로벌 문화 프로그램을 선도해온 이사벨 소퍼(Isabel Soffer)는 글로벌페스트(globalFEST, Inc)의 공동 창립자 겸 공동 이사다. 2003년에 설립된 글로벌페스트는 전 세계 음악계에 기여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서, 매년 1월에 개최되는 획기적인 연례 축제, 투어 기금, 시상식, 전국 투어 및 공연무대 큐레이션 등을 통해 전 세계 음악을 미국 공연예술의 중심지로 결집시킨다. 또한 라이브 사운드(Live Sounds)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라이브 사운드는 뉴욕 등 미국 전역에서 전 세계 다양한 전통 음악∙무용 콘서트 및 축제를 제작, 창작, 큐레이션한다. 이사벨이 추구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은 오랜 전통을 장려∙육성하며 옛 것과 새것이 교차하는 중간점에 존재하는 음악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다.

제임스 마이너(James Minor)는 2021년에 제34회를 맞이하는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SXSW) 뮤직페스티벌의 대표이다. SXSW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로, 2019년에는 66개국에서 온 2,000여팀이 약 90개 장소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마이너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투어 계약 및 관리 등 해당 업계에서 20년이 넘는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유망한 인재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프리마베라사운드(스페인), 뮤콘(한국), 골든멜로디어워즈(대만), 미뎀(프랑스), 웨이브즈비엔나(오스트리아), 암스테르담댄스 이벤트(네덜란드)에서 발제자로 참여한 바 있으며, 베를린 팝 컬터에서 기조연설을 맡았다.

피오트르 푸킬로(Piotr Pucylo)는 20년 이상의 프로듀서, 출판자,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홍보가, 기자로 일한 경험이 있는 국제 음악 산업 전문가이며 전설적인 폴란드 세계 음악 레이블인 오렌지 월드(Orange World)의 공동 창립자이자 오랜 기간 예술 감독이었습니다. 2005년에 그는 현재 폴란드에서 가장 크고 최고의 세계 음악 축제 중 하나인 글로벌리카(GLOBALTICA) 세계 문화 축제를 공동 창립했으며 이 특별한 행사의 프로그래밍 및 예술 감독입니다. 그는 또한 국제 무대에서 폴란드 예술가들을 홍보하는 행사인 폴란드 쇼케이스 데이(Polish Showcase Day)의 창립자이기도 합니다. 2017년과 2018년에 그는 UlsanAPaMM의 심사위원으로 두 번이나 중요한 축제, 대회 또는 기타 행사에서 심사위원, 멘토 또는 패널리스트로 정기적으로 초대되었습니다. 2018년에 그는 소위 7 사무라이(Samurai); 라스 팔마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세계 음악 박람회인 워맥스(WOMEX)에 참가하는 아티스트 선정을 담당하는 국제 전문가 그룹입니다-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피오트르는 그래픽 디자이너이기도 합니다. 민족적 패턴과 세계 음악을 그의 작품에 주요 테마로 사용하는 피오트르의 그래픽과 디자인은 교차 문화적인 분위기로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대중문화산업의 젊은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CJ문화재단’에서 인디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인 ‘튠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 채널 운영과 ‘아지트 라이브 세션’, ‘아지트 빛’ 등 튠업 등 국내 뮤지션을 중심으로 라이브 콘텐츠를 제작하여 국내외 소개하고 있습니다. 튠업 뮤지션들의 음악 활동 지원을 위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고 새로운 공연문화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김용환은 비트썸원 대표이사로서 K-Pop작곡가, 비트메이커 등 음악 창작자(크리에이터)의 음악 콘텐츠를 국내외로 서비스하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실장, 싸이더스HQ 팀장, YG엔터테인먼트 등 엔터테인먼트 신규사업&마케팅 분야 13년간 전문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합격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뮤직테크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단카 반 도데왈드(Danka van Dodewaard)는 수년간 고급 음악 극장과 RASA, Melkweg, Korzo와 같은 월드뮤직 프로그램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현재 그녀는 암스테르담루츠페스티벌(Amsterdam Roots Festival)의 예술감독이자 총감독이다. 암스테르담루츠페스티벌은은 서커스, 춤, 언어 및 뿌리와 정체성 관련된 주제에 관한 이야기뿐 아니라 예외적·현대적 음악 스타일을 소개하는 국제 종합 축제로, 세계 사회의 다양한 면을 보여준다.

뮤지컬 예술 교수, 다양한 악기 연주자, 보컬리스트, 작곡가, 선생님. 크라코프의 음악 아카데미 교수이자 크로스 컬처(범 문학) 바르샤바 페스티벌(축제)의 감독이다. 1984년부터 그녀는 유럽과 아시아 악기를 연주하는 독특한 기술을 연구해 왔다. 그녀는 인도, 중국, 한국, 일본, 중동을 여행했다. 1994년 그녀는 잊혀진 두 개의 현악기, 즉 빌고라즈수카와 플록 피들을 재구성했다. 그는 지난 30년 동안 전 세계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그녀는 일본에서 5년 동안1997-2002) 체류하는 동안 폴란드 전통음악과 클래식 음악을 가장 큰 음악 공연장에서 선보였다. 그녀는 일본 황실에서 여러 차례 재구성된 악기들과 폴란드 민요와 멜로디를 선보였다. 그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곡하고 공연했다. 요요마(Yo-Yo Ma), 보리스 그레벤시코프(Boris Grebenshchikov), 길 골드스타인(Gil Goldstein), 곤살로 루벨카바(Gonzalo Rubelcaba), 이안 길란(Ian Gilan), 브랜포드 마살리스(Branford Marsalis), 케이한 칼호르(Kayhan Kalhor), 호세인 알리자데(Hossein Alizadeh) 등. 그녀는 26개 이상의 앨범을 냈고, 그 중 다수는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2010년 그녀는 크라쿠프에 있는 음악 아카데미에서 폴란드 민족음악학부를 개교했다. 2011년부터 이집트, 튀니지, 알제리, 파키스탄, 세네갈, 한국, 중국, 일본, 이란, 인도 뮤지션들과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공연하는 폴란드 전통음악을 담은 이색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2014년 그녀는 다히이 튜렉(E. Dahlig-Turek.)교수와 함께하는 '전통적인 무릎 바이올린'이라는 책을 출판했습니다. 2020년에는 세계 각국의 민족악기에 관한 21편의 영화를 제작해 잊혀진 폴란드식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초보자를 위한 역사 매뉴얼에 처음으로 출판했다. 그녀는 많은 국내 및 국제 상을 받았다.

벡 베이츠는 남호주 주정부 혁신기술부의 혁신과학본부 창의산업국장이다. 베이츠는 창의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전략의 개발과 실행을 책임지고 있으며, 남호주 영화사(South Australian Film Corporation), 호주 애들레이드 영화제(Adelaide Film Festival), 호주 잼팩토리 갤러리(JamFactory), 남호주 음악개발청(Music Development Office), 호주 세인트폴 크리에이티브 센터(St Paul’s Creative Centre​​) 등 조직과 법정기관들의 지원 조율을 담당하고 있다. 베이츠는 남호주 정부의 예술과 산업분야를 통합하여 음악이 하나의 산업이자 창조적인 노력으로 인정받도록 기여한 주 정부 산하의 음악개발청이 설립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세인트폴 크리에이티브 센터의 개발도 주도했다. 음악개발청이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은 신흥 음악가를 지원하기 위한 경로를 용이하게 하고, 창작 협업을 장려하기 위해 제안하는 사업을 포함하며, 수출시장을 개발한다. 음악개발청은 애들레이드 영화제 및 애들레이드 시청과 더불어, 유네스코 음악도시로 지정된 애들레이드의 의무를 충족시키기 위해 운영되는 3대 집행기관 중 하나이다. 세인트폴 크리에이티브 센터는 사업지향적으로 애들레이드 중심부에 공동작업 및 창조산업 구역이라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센터는 상호보완적인 창조사업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기획과 대관 중심의 전시공간으로 학생, 지역사회 단체, 예술 자금 지원 단체, 비영리 단체와 상업적 스타트업들을 한 곳으로 모은다. 정부 경력 전 베이츠는 음악기획사의 파트너로서 다수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일을 하며 진로개발, 사업개발, 전략적 방향, 투어관리, 국제계약협상을 담당했다.

인도 최고의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조직 중 한 곳인 세허(SEHER)의 설립자인 산지브 바흐가바는 인도의 여러 정부 부처 및 기관과 직접 협력하며 문화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인도 정부 중앙 문화 자문위원회(Central Advisory Board of Culture, CABC) 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인도 전역의 정부 출연 문화 시설의 업무를 감독하기 위해 인도 의회가 구성한 예술 문화 전문가 위원회(Expert Committees on Art and Culture)에도 참여해 왔다. 또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대통령실에서 주관하는 문화 행사에 관해 자문을 제공했으며,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델리 주지사 문화 자문으로 활동해 왔다. 예술계와 클래식 음악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그는 1994년 세허를 설립했다. 세허는 무용 축제인 아난야(Ananya), 인도 종교음악 축제인 바크티 우트사브(Bhakti Utsav), 인도 최대의 락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사르크 밴드 페스티벌(SAARC Bands Festival), 델리 재즈 페스티벌(Delhi Jazz Festival)과 인도 유일의 월드 뮤직 축제인 우다이푸르 월드 뮤직 페스티벌(Udaipur World Music Festival) 등 다양한 주제의 축제를 설립함으로써 인도 문화계를 혼자 힘으로 바꾸어놓았다. 2017년 세허는 인도 정부의 선택을 받아 인도 총리가 주관하는 2018년 1월 ASEAN 정상회의의 사전 이벤트인 인도 최초의 아세안 인디아 뮤직 페스티벌(ASEAN India Music Festival)을 주관했다.

앨런 홀트(Alan Holt)는 뉴질랜드 음악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 출연기구인 뉴질랜드 음악위원회(New Zealand Music Commission, 이하 ‘위원회’)의 인터내셔널 매니저다. 위원회의 해외 지부는 뉴질랜드 음악 수출 및 음악 산업의 해외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각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홀트는 위원회에 근무하기 전 글로벌 루츠(Global Routes Distribution)에서 총감독 및 바이어로 근무하였으며 버니 부티크(Bunny Boutique)와 스트릿웨어 브랜드인 X-Large의 뉴질랜드 지사 비스티 보이즈(Beastie Boys)의 오너로 활동한 바 있다. 90년대에는 주로 뉴질랜드의 인디 레이블인 플라잉 넌 레코드사(Flying Nun Records)에서 일했다. 홀트는 플라잉 넌 레코드의 역사에 대한 저서를 집필 중에 있으며, 2인조 밴드 화이트 소서(White Saucer)의 멤버로도 활동하며 실험적인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알렉스는 2004년부터 그가 학술회의 부서를 도왔던 ‘Piranha’ 예술 팀의 일원이었다. 그 이후로, 쇼케이스의 단장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워멕스의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그는 음악가일 뿐만 아니라, 베를린의 훔볼트 대학에서 마드리드 대학교에서1년간 체류하는 것을 포함한 이주 네트워크(migration networks) 사회과학 학위를 받고 졸업을 했다.

유타나 부놈 또는 테드는 30년 이상 태국 음악산업에서 일했고, 동남아시아는 아니더라도 태국에서 가장 큰 음악 축제인 빅 마운틴 뮤직 페스티벌의 창시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태국의 대표적인 디렉터로, 빅 마운틴 페스티벌, 지니 페스트, 호둥 프로젝트 등 수많은 페스티벌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명성을 쌓았다

25여 년간 미국의 글로벌 문화 프로그램을 선도해온 이사벨 소퍼(Isabel Soffer)는 글로벌페스트(globalFEST, Inc)의 공동 창립자 겸 공동 이사다. 2003년에 설립된 글로벌페스트는 전 세계 음악계에 기여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서, 매년 1월에 개최되는 획기적인 연례 축제, 투어 기금, 시상식, 전국 투어 및 공연무대 큐레이션 등을 통해 전 세계 음악을 미국 공연예술의 중심지로 결집시킨다. 또한 라이브 사운드(Live Sounds)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라이브 사운드는 뉴욕 등 미국 전역에서 전 세계 다양한 전통 음악∙무용 콘서트 및 축제를 제작, 창작, 큐레이션한다. 이사벨이 추구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은 오랜 전통을 장려∙육성하며 옛 것과 새것이 교차하는 중간점에 존재하는 음악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다.

제임스 마이너(James Minor)는 2021년에 제34회를 맞이하는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SXSW) 뮤직페스티벌의 대표이다. SXSW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로, 2019년에는 66개국에서 온 2,000여팀이 약 90개 장소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마이너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투어 계약 및 관리 등 해당 업계에서 20년이 넘는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유망한 인재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프리마베라사운드(스페인), 뮤콘(한국), 골든멜로디어워즈(대만), 미뎀(프랑스), 웨이브즈비엔나(오스트리아), 암스테르담댄스 이벤트(네덜란드)에서 발제자로 참여한 바 있으며, 베를린 팝 컬터에서 기조연설을 맡았다.

피오트르 푸킬로(Piotr Pucylo)는 20년 이상의 프로듀서, 출판자,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홍보가, 기자로 일한 경험이 있는 국제 음악 산업 전문가이며 전설적인 폴란드 세계 음악 레이블인 오렌지 월드(Orange World)의 공동 창립자이자 오랜 기간 예술 감독이었습니다. 2005년에 그는 현재 폴란드에서 가장 크고 최고의 세계 음악 축제 중 하나인 글로벌리카(GLOBALTICA) 세계 문화 축제를 공동 창립했으며 이 특별한 행사의 프로그래밍 및 예술 감독입니다. 그는 또한 국제 무대에서 폴란드 예술가들을 홍보하는 행사인 폴란드 쇼케이스 데이(Polish Showcase Day)의 창립자이기도 합니다. 2017년과 2018년에 그는 UlsanAPaMM의 심사위원으로 두 번이나 중요한 축제, 대회 또는 기타 행사에서 심사위원, 멘토 또는 패널리스트로 정기적으로 초대되었습니다. 2018년에 그는 소위 7 사무라이(Samurai); 라스 팔마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세계 음악 박람회인 워맥스(WOMEX)에 참가하는 아티스트 선정을 담당하는 국제 전문가 그룹입니다-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피오트르는 그래픽 디자이너이기도 합니다. 민족적 패턴과 세계 음악을 그의 작품에 주요 테마로 사용하는 피오트르의 그래픽과 디자인은 교차 문화적인 분위기로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