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Pacific Music Meeting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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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이팜 로컬리티 - 월드뮤직

산지타 바타차랴 Sanjeeta Bhattacharya

생생하게 살자!

  • 프로필
    산지타 바타차랴는 26세로, 인도 델리에서 나고 자란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이다. 버클리 음악대학을 졸업한 그녀는 인도와 해외의 음악 축제에 참여해왔다. 그녀의 음악은 R&B와 포크 스타일의 영향을 다국어 가사로 엮어 무수한 개인적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프라브토이 싱 또한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이다. 두 사람은 "Everything's Fine?"을 포함하여 많은 트랙을 함께 작업했으며, 이 노래로 인해 산지타는 2020년 7월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신예 아티스트 프로그램인 RADAR에 참여하게 되었다.
  • 맴버
    <b>산지브 바흐가바</b> (셰허재단 설립자, 감독)
    <b>바순다라 프라사드</b> (아티스트 담당)
    <b>안키타 초두리</b> (조직자)
    <b>아누팜 사카르</b> (비디오 아티스트)
    <b>니킬 베리</b> (사운드 엔지니어)
    <b>산지타 바타차랴</b> (아티스트)
    <b>프라브토이 싱</b> (아티스트)
  • 프로그램 소개
    산지타와 프라브토이 싱은 자신의 음악뿐만 아니라 여러 장르, 언어, 타임라인에 걸쳐 그들이 좋아하는 음악의 커버 또한 공연합니다.
  • 공연경력
    <table> <tr> <td valign="top" width="42px"><b>2020</b></td> <td valign="top">Spotify RADAR 아티스트</td> </tr> <tr> <td valign="top"><b>2021</b></td> <td valign="top">넷플릭스 'Feels Like Ishq'에서 배우로 데뷔</td> </tr> <tr> <td valign="top"><b>2018</b></td> <td valign="top">파나마 재즈 페스티벌에 인도 대표로 참가</td> </tr>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