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소리로 넘실대는 연못이라는 뜻의 파래소는 2002년 창단한 지역의 대표적인 국악 단체이다. 전통음악 브랜드 ‘나봄’부터 월드뮤직 앙상블 From the Orient까지 파래소만의 브랜딩과 창작 활동영역을 넓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남도지역의 민속음악을 주제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으며 2015~2017년 아시아 퍼시픽 뮤직미팅 에이팜 쇼케이스에 선정 되었으며2017년 말레이시아 레인포레스트 월드뮤직 페스티벌(RWMF)에 초청 되었다.

<b>황동윤</b> (기획, 연주)
<b>장평</b> (연주)
<b>김태호</b> (연주)
<b>유병기</b> (연주)
<b>서다희</b> (연주)

남도 무속음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창작음악으로 다양한 장단과 가락을 엮어서 파래소만의 이야기로 만들어낸 창작 작품이다.

<b>-세부 공연 프로그램-</b>
1. 굿거리
2. 파래소 시나위
3. 애소리
4. 씻김

<table> <tr> <td valign="top" width="42px"><b>2020</b></td> <td valign="top">태화루 전통의 새로운‘판’이 되다. 기획공연 제작</td> </tr> <tr> <td valign="top"><b>2020</b></td> <td valign="top">우수창작 재공연 창작국악극 당산-신나무의 노래</td> </tr> <tr> <td valign="top"><b>2019</b></td> <td valign="top">나봄시리즈-굿 제작/발표</td> </tr> <tr> </table>

<table> <tr> <td valign="top" width="42px"><b>2017</b></td> <td valign="top">전국우수전문예술단체 선정 (예술경영지원센터)</td> </tr>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