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팜 로컬리티

새암 타악퍼포먼스
노래소리로 넘실대는 연못 파래소(波唻沼) 무속음악을 바탕으로 인간의 감성을 표현하며 치유를 노래하는 음악집단

━ 아티스트 소개
국악을 바탕으로하는 창작적 음악을 추구하는 새암은 대중적이고 현대적인 국악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단체이다.
다양한 음악과의 협업작업을 통해 음악의 경계선을 허물고 국악의 리듬, 음색, 악기들이 가지는 특징을 통해 현대적 국악을 재창조하려고 한다. 그 뿌리에는 국악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정신을 음악에 실으려고 노력한다.
다양한 음악과의 협업작업을 통해 음악의 경계선을 허물고 국악의 리듬, 음색, 악기들이 가지는 특징을 통해 현대적 국악을 재창조하려고 한다. 그 뿌리에는 국악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정신을 음악에 실으려고 노력한다.
━ 프로그램 소개
신 까투리
- 판소리, 피리,가야금, 밴드, 사물, 퍼커션
「까투리타령」은 남도 민요이다. 전국 명산을 찾아다니며 매로 꿩(까투리) 사냥을 하는 모습을 흥겹게 표현한 소리이다. 매기고 받는 형태를 유지하며 락적인 느낌의 까투리 타령을 선보인다.
비나리
- 밴드, 신디, 모듬북, 태평소, 사물
예전부터 내려오는 축원덕담을 비는 비나리의 내용을 새암의 색깔로 재해석하여 밴드와 국악 타악을 섞어 만든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