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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에이팜 쇼케이스

달음

비슷하지만 다른 두 악기의 숨 막히는 긴장감, 그리고 폭발적인 에너지

━ 아티스트 소개

달음은 가야금의 하수연, 거문고의 황혜영 두 연주자가 모여 결성한 팀이다. ‘달음’이란 어떤 행동의 여세를 몰아 계속 해나가는 모습을 의미한다. 서로 비슷해 보이지만 악기 구조부터 주법, 음색까지 정반대의 지점에 있는 거문고, 가야금. 두 현악기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울림 안에 강렬한 에너지를 조화롭게 담아내고자 한다.


━ 프로그램 소개

비슷하지만 다른 두 악기, 가야금과 거문고의 무한한 가능성을 만나볼 수 있는 공연! 한국 전통음악의 다양한 장르를 기반으로 두 연주자의 현대적인 해석과 연주력은 가히 숨 막히는 고요 속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는다.

 

<프로그램>
1. 허물어지는 시간 (5분)
2. 그림자놀이 (7분)
3. 추격 (8분)
4. 탈 (5분)
 




맴버소개
<div>- <b>하수연</b> / 연주자(가야금)</div> <div>- <b>황혜영</b> / 연주자(거문고)</div>
수상경력
- 제 4회 청춘열전 출사표 은상 수상
공연경력
- 2018. 09. 12 <그-달음으로> 데뷔 공연
- 2018. 12. 06 <Drawing> 공연
- 2019. 05. 19 <2019 서울뮤직위크> 쇼케이스
- 2019. 10. 12 수림뉴웨이브아트랩 <음양, 완전한 균형>
- 2019. 10. 20 제 7회 북촌우리음악페스티벌 한옥 스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