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팜 초이스
박지하
마음을 움직이는 현대 소리의 풍경, 동양의 미니멀리즘을 이어받다.
━ 아티스트 소개
박지하는 피리, 생황, 양금 등 한국의 전통악기를 기반으로 소리와 공간을 청각적 감각으로 창작하며 다양한 사운드를 찾아가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2008년 부터 2016년까지 그룹 숨[suːm]의 리더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음악적 경험을 축적 하였고, 2016년 11월 정규 1집 음반 ‘커뮤니언 Communion’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듬해 2017년 세계 최대 규모 월드뮤직마켓인 ‘워멕스 WOMEX’와 클래시컬넥스트 Classical:NEXT’의 공식 쇼케이스 프로그램으로 동시 선정되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 음악 시장 관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국내에서 먼저 발표되었던 1집 음반 ‘커뮤니언[Communion, 2018]’ 과 2집 음반 필로스[Philos, 2019]는 독일의 음반사 글리터비트 레코즈 Glitterbeat Records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재발매되었습니다.
박지하의 음악은 국내 음악계 뿐만아니라, 영국의 BBC, 가디언 The Guardian, 미국 피치포크 Pitchfork등 여러 음악 매체에서 호평을 받으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2008년 부터 2016년까지 그룹 숨[suːm]의 리더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음악적 경험을 축적 하였고, 2016년 11월 정규 1집 음반 ‘커뮤니언 Communion’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듬해 2017년 세계 최대 규모 월드뮤직마켓인 ‘워멕스 WOMEX’와 클래시컬넥스트 Classical:NEXT’의 공식 쇼케이스 프로그램으로 동시 선정되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 음악 시장 관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국내에서 먼저 발표되었던 1집 음반 ‘커뮤니언[Communion, 2018]’ 과 2집 음반 필로스[Philos, 2019]는 독일의 음반사 글리터비트 레코즈 Glitterbeat Records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재발매되었습니다.
박지하의 음악은 국내 음악계 뿐만아니라, 영국의 BBC, 가디언 The Guardian, 미국 피치포크 Pitchfork등 여러 음악 매체에서 호평을 받으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