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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   SaaWee


About Artist

두 여성 연주자가 한국의 장구와 서양의 바이올린이라는 독특한 구성의 앙상블이다.

이들은 한국의 전통 굿 장단과 바이올린의 현대적 언어를 통해 전통과 현대 사이의 관계성을 강조한다.

 

이 시대의 굿을 통해 메마른 현대 사회에서 잃었던 정신을 되찾고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고 고통을 치유하는 과정을 그들만의 음악적 언어로 표현한다.

Members김지혜 – 국악, 타악기
시타 최 - 바이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