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에이팜
- 세계를 향한 한국음악, 아시아 음악의 미래
지난 8년 간 아시아퍼시픽뮤직미팅(에이팜)은 국내 유망한 음악가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해왔습니다.
대부분의 뮤직마켓 플랫폼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현실 속에서 에이팜은 경상권 유일의 뮤직마켓으로서 입지를 다져왔고,
이를 통해 다수의 음악가들을 해외에 소개하고 또 진출시키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어 왔습니다.
오는 9월, 에이팜은 또 한 번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아시아태평양 음악 산업 분야 영향력 있는 기관을 중심으로 에이팜포럼을 구성하고 위원회를 운영하여 아시아태평양 음악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보다 수준 높고, 보다 전문적인 정보의 공유를 통해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 산업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하여 음악으로 소통하는 하나 된 아시아태평양을 만드는 것이 에이팜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에이팜은 음악가, 그리고 음악 산업에 종사하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열려있습니다.
오늘도 세계 곳곳에서 음악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음악가,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기관 종사자 등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