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Conference

각 국을 대표하는 영향력 있는 음악 산업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 프로그램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 글로벌 이슈, 최신 트랜드, 전문지식을 공유합니다.

DAY 2 - 9. 21 (토)

CONFERENCE 1

세계를 매료시킨 뮤직페스티벌의 성공 전략 1:
핵심콘텐츠 기획

태국, 대만, 미국의 성공적인 페스티벌의 핵심콘텐츠를 배우고 지역 사회의 참여도를 유도하여 페스티벌 브랜드 가치를 창출 방안에 관한 토론



CONFERENCE 2

스마트시대의 뮤직 비즈니스:
세계 저작권 시장 공략법

아티스트의 저작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뮤직비지니스 구축방안, 수익창출 및 음반 시장 공략법등 저작권에 기반한 산업을 한국, 중국, 싱가폴 및 프랑스 등의 예시를 토론



CONFERENCE 3

찾아라! 당신의 공공 지원 파트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등 한국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아티스트 해외송출 지원 프로그램 소개



ARTIST SESSION 1

국경 없는 예술가! 당신의 슈퍼바이저를 만나라!
- 네트워킹

해외 진출 및 자신을 아티스트로서 브랜딩화하기 위해 페스티벌 관계자, 레이블, 부킹 에이젼트 등 관계자와 네트워킹을 빌드 업 하는 방법



ARTIST SESSION 2

국경 없는 예술가! 당신의 슈퍼바이저를 만나라!
- 쇼케이스

쇼케이스 공연을 기획하기 위해 수반되는 비즈니스미팅, 쇼케이스 프로그램 구성, 쇼케이스 무대 기획 및 연출에 관한 팁을 공유




DAY 3 - 9. 22 (일)


CONFERENCE 4

음악으로 만드는 문화도시 브랜딩: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정책

에이팜이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울산을 문화의 도시로 브랜드화 하고 더 나아가 음악이 매개체가 되어 선순환하는 문화 생태계를 가꾸고자 호주의 아들레이드와 폴란드의 카토비체시의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정책의 우수사례 및 전략을 살펴보고 타도시와 울산이 정책적 국제교류의 틀을 구축하는 토론을 진행



CONFERENCE 5

세계를 매료시킨 뮤직페스티벌의 성공 전략 2:
공간기획에 주목하라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한 아시아 국가의 대표 야외음악축제인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아시아의 타 페스티벌의 축제장소의 주요 공간, 보조공간과 출입 공간, 기타 축제공간의 활용과 연출 방법을 토론



CONFERENCE 6

우리가 모르는 국악에 대한 이해와 오해

국악의 대중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악 시장의 새로운 수요창출을 위한 대안과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아티스트, 국악평론가, 국악산업 실무자 및 해외 관계자를 초청하여 다각화된 시각으로 국악의 현주소와 앞으로 나아가야할 구체적인 방향을 토론



ARTIST SESSION 3

국경 없는 예술가! 당신의 슈퍼바이저를 만나라!
- PR

태국, 대만, 미국의 성공적인 페스티벌의 핵심콘텐츠를 배우고 지역 사회의 참여도를 유도하여 페스티벌 브랜드 가치를 창출 방안에 관한 토론



ARTIST SESSION 4

국경 없는 예술가! 당신의 슈퍼바이저를 만나라!
- 해외 투어

아티스트의 해외투어 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장기적인 사전 기획, 해외의 개별 프레젼터 및 네트워크 구축 및 활용 방안, 해외투어를 위한 계약서 작성, 취업 비자, 세금 처리 요건 등 실질적인 해외투어링 팁을 공유


최경희

한국 / Korea

소속 :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직책 : 조사연구팀장
소개 :

공공영역에서 문화정책, 문화기획 업무와 방송 뉴스캐스터 등으로 활동해왔으며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에서 경영기획팀장, 교류기획팀장을 거쳐 현재 조사연구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영국 King's College London에서 MA in Cultural and Creative Industries를 마치고 주영한국문화원에서 근무하였고 한양대학교 행정학(문화정책) 박사과정 중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문화행사기획' 수업을 개설해 강의했다.

 

장계환

한국 / Korea

소속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직책 : 공연예술본부장
소개 :

장계환 본부장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예술분야 사업 관련 실무 부서장을 거쳐 현재 공연예술본부를 총괄 및 책임지고 있는 본부장이다. 장계환 본부장이 일하고 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훌륭한 예술이 우리 모두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으로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공공기관이다. 장계환 본부장이 이끌고 있는 공연예술본부는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 한국의 순수 기초예술 분야와 문화산업의 비영리적 실험영역을 대상으로 그 창조와 매개, 향유가 선순환 구조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그것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퍼토리 공연을 발굴하고, 기초예술 수요 증대와 예술시장 활성화, 해외시장 진출까지 연결되는 플랫폼 마련을 위해 발굴부터 제작까지 성장단계별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음악분야와 연관해서는 작곡가와 극작가가 창작오페라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창작오페라발굴지원, 작곡가의 창작곡 실연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오케스트라와의 교류 협업을 지원한다. 또한 국악 및 양악 창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오작교프로젝트, 대한민국의 작곡가의 창작곡 연주기회 확대를 위해 음반제작, 국내외 마켓진출, 국내외 협업프로젝트 등 창작곡의 확산 및 유통과 국내외 네트워크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사비에 콜린

프랑스 / France

소속 : WTPL Music
직책 : 대표
웹사이트 : http://www.wtpl.fr
소개 :

사비에 콜린(Xavier Collin)은 예술적, 지적 그리고 인간에 대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음악전문가이다. “(Bill)”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그는 아티스트는 아니지만, 아티스트와 관련된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이미 오랜 시간동안 음악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그는 음악출판에 기반이 되는 더바킹독스(The Barking Dogs)라는 단일 아티스트 구조의 WTPL뮤직(WTPL Music)을 발전시켰고, 실질적 만남과 재능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 끝에 이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아티스트가 작업 프로젝트 전체에 대해 가지고 있는 비전이 그의 협업 토대가 된다.

 

오늘날 그는 WTPL뮤직(WTPL Music) 및 르겡다벙스(Regain d'Avance) (프랑스 릴), 우프저머니(Woof Germany) (독일 베를린), 레제디시옹리트모티브(Les Editions Leit Motiv) (캐나다 몬트리올), 우프뮤직(Woof Music) (미국 필라델피아), 우프박스(WoofBox) (영국 런던), 긱인재팬(Gig In Japan) (일본 도쿄) 등 여러 음악출판사의 관리자 및/또는 공동 관리자로 활동하며, 작가들의 필요에 따라 전 세계에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에는 K.Maro(본명: 시릴 카마르(Cyril Kamar))와 함께 E.47에이전시(E.47 Agency) (음반기획사) 및 더우드랩퍼블리싱(The Wood Lab Publishing)의 운영권을 인수하였다.

 

2019년에는 3년 임기의 프랑스음악저작권협회(SACEM) 프로그램 위원으로 선정되었으며, 프랑스독립음반제작자협회(UPFI)WTPL 소속 레이블 FELIN의 이사회 임원이다. 그는 전 세계에서 작업한 탄탄한 이력으로 인해 넓은 인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작업시간을 촉진시키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한 아티스트가 커리어를 시작할 때 사비에 콜린에 대한 신뢰도가 높을수록 그 작업속도는 빠르게 진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타마라 카민스카

폴란드 / Poland

소속 : 뮤직익스퍼트 폴란드
직책 : 부국장
소개 :

타마라 카민스카는 실레지아 공과 대학교에서 철학 석사 학위를 받고, 경제대학교에서 문화 경영학 준석사과정을 수료 후, 2012년 카토비체 정원문화협회의 부국장으로 부임했다. 해당 협회는 재즈 아트 페스티벌(Jazz Art Festival), 사운드 가든즈 페스티벌(Sound Gardens Festival), 카토비체탄생 기념 연례행사 등을 조직했으며 오프(OFF), 타우론 뉴 뮤직(Tauron New Music), 라와블루즈 페스티벌(RawaBlues Festivals)을 공동 주최한 바 있다. 부국장 재직 당시 협회의 다양한 창작·문화 관련 활동에 대한 계획수립 및 감독을 담당했다. 또한 폴란드에서는 크라쿠프, 루블린, 소포트 및 브로츠와프, 해외에서는 애들레이드, 만하임, 킹스턴, 하노버, 세비야 및 생테티엔 등에 소재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전담했다.

한편, 카토비체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가입을 추진한 결과 2015년 카토비체는 음악 도시로 지정되었다. 현재는 UCCN 가입신청서에 명시된 카토비체 - 음악의 도시프로그램 이행 및 실현 등의 사업을 일괄 담당하고 있다. 2015년부터 2016까지는 카토비체를 대표하여 "카토비체의 음악 산업 발전 정책. 번창하고 지속가능하며 풍요로운 음악 산업 건설 방안"이라는 보고서를 작성했다. 카토비체 대표로 2018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례회의 유치 활동을 펼쳐 유치에 성공한 후 실현 사업의 책임을 맡았다. 20181월에는 UCCN 음악 분과네트워크 리더 및 UCCN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다. 201810월부터는 바르샤바 소재 음악 수출 폴란드 사무소의 부국장 및 유네스코 폴란드 국립위원회의 독립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정성진

한국 / Korea

소속 : 서울남산국악당
직책 : 공연기획팀장
소개 :

2001년 전문기획사 공연예술기획 이일공에 입사해 창작오페라, 창작관현악발표회, 지하철예술무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기획을 했다. 2005년부터 2008, 2015년부터 2017년에는 의정부음악극축제에서 기획홍보팀장으로 축제 프로그래밍과 홍보업무를 했다. 이외에도 의정부예술의전당, 명동예술극장, 세종문화회관 남산국악당,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용극장, 아시아문화의전당 예술극장 등 다양한 공연장 소속으로 각 공연장의 특성에 맞는 공연을 기획, 제작하고 홍보해왔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남산국악당 공연기획팀장으로 일하며, 우리전통을 기반으로 하는 음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기획, 제작하고, 이를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신아

한국 / Korea

소속 : 예술경영지원센터
직책 : 공연사업본부장
소개 :

김신아 본부장은 1999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세계무용축제 &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사무국장을 역임하였으며, 2003년부터 2010년까지 디지털 댄스 페스티벌을 창설하여 총괄하여 진행하였다. 그 후 2005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공연단체의 해외진출 및 국제공동제작 등 국제교류 프로듀서로 활동하였다. 2007년부터 5년간 아프리카·아랍·흑해 등 외교통상부 쌍방향 교류사업 책임을 담당하였고 동시에 2008년부터 공연전문 해외 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공연저널리즘 서울포럼을 총괄하였다. 2013년부터는 중앙대학교 대학원에 출강 중이며 2014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일보 칼럼리스트로 활동하였다. 요코하마 한중일예술제,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특별공연, 멕시코 세르반티노 축제, 밀라노 엑스포 한국주간기념 특별공연 등 다양한 행사의 총감독으로 활동하였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사업본부 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숀 최

미국 / United States

소속 : 소리
직책 : 설립이사
웹사이트 : http://www.sori.nyc
소개 :

Shawn Choi2004년 서울에서 뉴욕으로 이주한 후 New York University에서 공연예술 행정을 전공하고 2007년부터 Flushing Town Hall에서 프로그램 개발, 마케팅 및 섭외 등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의 전통 음악, 현대 음악이 미국의 관객과 소통하길 열망한 그는 2016년 자신의 에이전시 SORI를 설립했다. Choi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한국의 다양하고 개성 있는 공연예술 작품을 널리 알리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SORI는 한국의 월드뮤직에 특화된 아티스트 에이전시로 New York City에 소재하고 있다. 사업 목표는 훌륭한 한국 음악을 북미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것으로 이를 위해 SORI는 프로그래밍, 프로듀싱, 섭외, 투어, 아티스트 브랜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SORIThe Kennedy Center, Lincoln Center, World Music Festival Chicago, Vancouver Island Musicfest, Delaware Art Museum, Smithsonian Museums, Mundial Montreal, SUNFEST, Musikfest 26여개 도시의 세계 유수 페스티벌과 행사에서 한국 아티스트 9명을 28회 선보였다. 2019~2020SORI에서 담당하는 아티스트는 악단 광칠, 블랙 스트링, 고래야, 조 계, 김소라, 이희문 앤 프렐류드, 나무, 노선택과 소울소스x김율희 등이 있다.

 

사브리나 모틀리

미국 / United States

소속 : 스미스소니안 재단
직책 : 포크라이프 페스티벌 디렉터
소개 :

사브리나 린 모틀리(Sabrina Lynn Motley)는 2013년 Folklife & Cultural Heritage(CGCH) 센터에서 주관하는 스미스소니안 포크라이프 페스티벌(Smithsonian Folklife Festival)의 디렉터로 부임한 후 리서치 네트워크와 프로그래밍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새로운 형태의 페스티벌을 기획, 연구하고 있다. CGCH에 근무하기 전 모틀리는 아시아 소사이어티 텍사스 센터(Asia Society Texas Center)에서 프로그램과 전시를 담당하는 시니어 디렉터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및 교육을 담당했다. 또한 휴스턴의 인구 변화와 관련된 전시회 및 아시아로 향하는 북미의 관문으로 발돋움 중인 휴스턴의 현재 모습을 담은 각종 전시회를 총괄했다. 15여년 간 독립 컨설턴트로 경력을 쌓아 J. 폴 게티 미술관( J.Paul Getty Museum)의 퍼블릭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캘리포니아 문예진흥기금(California Endowment), 캘리포니 노스리지 공립대학교(California State University Northridge) 등의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다수 비영리 예술기관의 고문을 역임했습니다. J. 폴 게티 미술관 프로젝트 진행 중 KPFK 90.7 FM의 대표적인 월드 뮤직 프로그램인 “The Global Village”에 스카우트되어, 다양한 전통 아티스트 및 장르와 관련된 콘텐츠 연구에 매진했다. 또한 뮤지션과 지역사회 일원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The Global Village의 플레이리스트를 기획하여 Pacifica Radio의 목표인 ‘지역사회의 창의적 스킬과 에너지’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모틀리는 UCLA에서 세계 예술·문화를 전공했고 동 대학원에서 아프리카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UCLA에서 인류학 박사과정을 밟으면서 종교적 믿음과 불확실성, 사회적 움직임 간의 상호작용을 연구하고 있다.

샤제이드

말레이시아 / Malaysia

소속 : 사라왁관광청
직책 : 대표
소개 :

사자드 살레 에스코르(Sharzede Salleh Askor)는 약 30년 간 정부기관과 관광산업에 종사하면서 최근 22년 동안은 the corporate world의 최고 경영부서에서 근무했다 .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관광업 경영 관련 박사학위 과정을 밟고 있다. 최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州)정부는 사라왁주를 말레이시아의 관광, 어드벤처, 자연, 먹거리 및 축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새롭게 브랜딩하기 위해 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인 Sarawak 방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브랜딩 전문가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그녀를 사라왁주관광청(Sawarak Tourism Board)의 CEO로 선임하였다. 단호하나 적극적이고 열정이 넘치는 진중한 리더로서 조직을 고무적으로 이끌어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 자신도 훌륭한 리더십의 중요성을 실감하여 ‘변화에 대응하는 리더십’을 박사학위 논문 주제로 선정, 연구하고 있다

레베카 피어스

호주 / Australia

소속 : 애들레이드 유네스코 음악도시 사무소
직책 : 소장
소개 :

레베카 피어스(Rebecca Pearce)는 축제와 장소(venue) 관련 프로그램 구성 및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싱 분야에서 20여 년의 경험이 있다. 브리즈번 페스티벌(Brisbane Festival, 2013~2017), 애들레이드 페스티벌(Adelaide Festival), 애들레이드 프린지(Adelaide Fringe), 애들레이드 카바레 페스티벌(Adelaide Cabaret Festival), 워매들레이드(WOMADelaide), 에딘버그 프린지(Edinburgh Fringe), 더블린 프린지(Dublin Fringe) 등 호주 및 해외 주요 예술제의 전문가로서 다양한 음악 관련 프로그램을 담당했다. 현재 애들레이드 페스티벌 센터(Adelaid Festival Centre)의 프로그램 구성 담당 부국장 및 센터 산하 기관인 애들레이드 유네스코 음악도시 사무소장직을 맡고 있다. 해당 직을 수행하는 동안 2019년 싱가포르에서 있었던 호주 창의도시-싱가포르 간 최초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폴란드, 독일, 글래스고, 한국 및 싱가포르 간의 다양한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레베카는 애들레이드 유네스코 음악도시를 대표하여 2018년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제12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례회의와 이탈리아 파브리아노에서 열린 제13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컨퍼런스 창의도시 패널세션에 게스트 패널리스트로 발언하는 등 다양한 국제행사에 참여했다.

파이

태국 / Thailand

소속 : ㈜펑자이
직책 : 설립이사
웹사이트 : http://www.fungjai.com
소개 :

Muenprasertdee는 방콕 소재 음악 IT 스타트업인 Fungjai 주식회사의 공동창립자 겸 이사이다. Fungjai의 목표는 음악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인디 뮤지션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Fungjai는 아티스트와 팬을 음원플랫폼, 온라인 매거진, SNS채널, 콘서트 기획, 교육활동, 실시간 뮤지션 행사섭외 플랫폼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연결시킨다. 또한 Fungjai의 음악 마케팅 에이전시 팀은 각종 브랜드와 협업하여 브랜드 마케팅에 음악의 힘을 접목시키고 있다. 태국의 인디음악 커뮤니티와 오랫동안 소통해왔으며, 동남아 및 동아시아의 음악 커뮤니티와 아티스트들과도 교류하고 있다. 태국의 유수 음악교육기관인 Silpakorn 대학 음악학부에서 음악 마케팅 전략을 가르쳤으며 또한 파리의 MaMA 페스티벌, 서울의 Seoul Music City Connection, 타이베이의 GMA, Taiwan Beats 등 각종 국제 음악 컨퍼런스에서 발제자로 참여했다.

 

김미영

한국 / Korea

소속 : 부산연구원
직책 : 연구위원
웹사이트 : https://bdi.re.kr
소개 :

현재 부산연구원에서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피아노를 배웠다. 홍익대학교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하였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관심분야는 도시의 문화예술공간, 공간의 문화사, 공간의 사회학 등으로 공간에 대한 사회문화적 해석을 꾸준히 시도하고 있다. 주요 논문과 저서로는 주요 논문과 저서로는 “호텔과 ‘조국 근대화’”(2019),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 과시적 자기표현공간으로서 서울 고급호텔"(2018), <탈사회주의 체계전환과 북한의 미래>(2018), <서울 사회학>(2017), “호텔과 ‘강남의 탄생’”(2016), <옥상의 공간사회학>(2012) 등이 있다.

인재진

한국 / Korea

소속 :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직책 : 총감독
소개 :

대한민국에서 비대중적인 재즈와 월드뮤직등의 음악 관련된 일을 하는 기획자다. 2004년 경기도 가평의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감독으로 일하며 이 축제를 `대한민국 대표축제` `아시아 최고의 재즈 페스티벌`로 일궈냈다. 해외음악계에서는 `JJ` 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있는 그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 감독으로 대한민국의 음악을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사벨 소퍼

미국 / United States

소속 : 글로벌페스트 / 라이브 사운즈
직책 : 디렉터
소개 :

25여 년간 미국의 글로벌 문화 프로그램을 선도해온 이사벨 소퍼(Isabel Soffer)는 글로벌페스트(globalFEST, Inc)의 공동 창립자 겸 공동 이사다. 2003년에 설립된 글로벌페스트는 전 세계 음악계에 기여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서, 매년 1월에 개최되는 획기적인 연례 축제, 투어 기금, 시상식, 전국 투어 및 공연무대 큐레이션 등을 통해 전 세계 음악을 미국 공연예술의 중심지로 결집시킨다. 또한 라이브 사운드(Live Sounds)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라이브 사운드는 뉴욕 등 미국 전역에서 전 세계 다양한 전통 음악무용 콘서트 및 축제를 제작, 창작, 큐레이션한다. 이사벨이 추구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은 오랜 전통을 장려성하며 옛 것과 새것이 교차하는 중간점에 존재하는 음악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다.

신현준

한국 / Korea

소속 : 성공회대학교
직책 : 교수
소개 :

신현준은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및 동아시아연구소 부교수다.

국립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지구화 시대 한국 음악산업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래 한국과 아시아의 대중음악과 음악산업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아시아의 도시공간과 국제적 이주로 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06-7년에는 국립싱가포르대학교의 아시아연구소 방문연구원, 2008년에는 네덜란드 레이든대학교 방문교수, 2015년에는 미국 듀크대학교 방문학자를 역임했다.

 

2008년부터 10년 동안 인터아시아대중음악학회의 회장을 맡아 여섯번의 국제학술회의를 치렀다. 그의 저술 몇몇은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로 번역되어 있다.

현경채

한국 / Korea

소속 : 영남대학교
직책 : 겸임교수
웹사이트 : http://www.yu.ac.kr
소개 :

음악인류학 박사로 음악평론가이자 방송인이다.

국립국악고등학교에서 가야금을 배웠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국악작곡과 이론을 전공했다. 대만 국립사범대학에서 민족음악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한양대학교에서 음악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겸임교수이자 한양대학교 IAB 자문교수로 활동 중이다.

중국 양자강 유역을 탐사해서 중앙일보에 ‘양자강 일만리’ 중 음악 부분을 집필했다. 국립극장 미르에서 쿠바, 몽골, 바이칼, 러시아, 멕시코 등의 여행기를 연재했다.

나라의 가치는 독창성으로 만들어지며, 특히 차별된 음악문화는 그 나라의 경쟁력임을 길 위에서 체험으로 확인했다.

KBS FM 방송에서 ‘현경채의 중국 음악 이야기’를 맡았다. 국악방송의 실황음악 중계방송인 ‘FM 국악당’을 10년 동안 진행했다.

한국음악 전문 비평가로 그의 연구는 근현대사 한국음악에 집중된다.

 

'국악실내악단 활동의 흐름과 전망(2018), '최근 50년간 새로운 국악, 대중의 시각으로 바라보기(2014)', '전통음악극의 양식적 특성 양상(2015)', '서울시 공연 예술사연구 70년대부터 2010년까지(2011)' 등의 논문이 있다.저서로는 코카서 3국의 문화와 음악에 관련된《매혹의 땅, 코카서스》(2019)와 여행 중에 만난 음악 이야기를 담은 《배낭 속에 담아 온 음악》(2016)이 있고, 공저로는 《종횡무진 우리음악 10》(2004), 《명인에게 길을 묻다》(2005), 《아시아 음악 의 아름다움》(2007), 《아시아 음악의 어제와 오늘》(2008), 《예술: 대중의 재창조》(2015) 등이 있다.

기욤 드 마끼에

태국 / Thailand

소속 : 원더푸룻페스티벌
직책 : 음악 섭외팀 팀장
소개 :

기욤 드 마끼에(Guillaume de Maquillé)는 원더프룻(Wonderfruit) 축제의 음악 프로그램 매니저이다. 그는 아티스트 부킹과 음악 프로그램, 아티스트 관리 및 제휴를 담당한다. 그리고 사운드 시스템, , 상연 등 공연에 관련된 실행 계획과 기술적인 준비도 감독한다.

19세부터 24세까지 기욤은 프랑스 LGO의 사장으로서 매년 4개의 음악 축제를 준비하고 리허설 스튜디오를 운영했다. 전자공학과 석사를 마친 후 그는 동남아로 건너가 아이홈 시스템즈(iHome Systems)라는 건설 기술 회사를 공동 설립했고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에 지점을 개설한 뒤 대형 다국적 기업에 회사를 매각했다.

그는 동남아시아 최초의 음악산업 온라인 커뮤니티 시장인 긱바자르 (gigBazaar)를 설립한 뒤, 그 지역에서 음악 축제를 풀타임 운영 하겠다는 꿈을 꾸었다. 그 꿈은 원더프룻(Wonderfruit), 카르마 칼(Karma Klique), 러시(LUSH),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페스티벌(Paradise Island Festival), 퀘스트 페스티벌(Quest Festival), 코루어 인 더 파크(Kolour in the Park) 등 무수히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이루어 지고 있다.

 

 

최고은

대한민국 / Korea

소속 : 모디스트 몬스터
직책 : 프로그래머/ 아티스트
소개 :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은 201010월 첫 EP <36.5°C>로 데뷔했다. 어릴 때부터 가야금과 판소리를 배웠고, 대학 시절엔 하드코어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며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불렀다. 첫 앨범 발표 이후, 2011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에 선정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어우러진 특별한 목소리, 노래에 담긴 진심 어린 감성은 많은 이들에게 따듯한 공감을 안겨주었다.

 

2017 대중음악상 올해의 포크앨범, 올해의 포크음악’ 2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5번째 EP <NOMAD SYNDROME> 2015 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포크앨범, 올해의 포그음악'3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정규앨범 < I WAS, I AM , I WILL>4장의 미니앨범 <36.5°C>, <Good Morning>, <REAL>, <XXXY>을 발표한 최고은은 고유의 목소리와 호흡은 지켜내면서 포크, 월드뮤직, 재즈, 록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시도를 통해 음악적 외연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지산벨레 록 페스티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서울 재즈 페스티벌 등 국내 주요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관객들과 언론으로부터 '포크의 나윤선'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20127주간 장기공연 '호흡의 원근법'을 통해서는 매주 다른 장르와의 협업을 선보이며 폭넓은 감성과 실력을 인정 받았다.

 

최고은은 해외 활동 역시 활발히 하는 뮤지션 중 하나로, 2012년에는 아시아 뮤지션 최초로 세계 각국의 뮤지션을 발굴하는 독일 음악네트워크 송스 앤 위스퍼스(Songs & Whispers)의 초청을 받아 두 달간의 유럽투어를 펼치며 세계 무대로의 발걸음을 내딛었다. 2013년 후지TV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시아버서스(Asia Versus)'에서는 '청중들의 취향과 마음을 움직이는 독보적인 매력이 있다.'는 평과 함께 파이널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2014년과 2015년 그리고 20196월에는 세계 최대의 음악페스티벌인 글래스톤베리페스티벌(Glastonbury Festival)에 총 3회 초청 받으며 다시 한 번 그녀의 음악의 힘을 확인 할 수 있었다. 2019111달간의 유럽투어를 준비 중에 있다.

릭키 펑

홍콩 / Hong Kong

소속 : 국제음반산업연맹 홍콩지부
직책 : 대표
소개 :

 

 리키 T.C. (Ricky T.C. FUNG) 지난 20년간 홍콩 음반 산업을 대표해 인물로 알려져 있다. 홍콩의 40 이상 중장년층에게 그는 칸토 (Canto Pop)시장을 개척하여 크게 성공시킨 핵심인물 명으로 각인되어 있을 것이다.  칸토 덕분에 홍콩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음악 중심지로 자리잡았고, 그는 1985년에 EMI 홍콩의 매니징 디렉터가 되었다. 이후 1993년에는 사운드 웨이브 레코드(Sound Wave Records) 설립하고 칸토팝의 대부, 로만 (Roman Tam) 전설을 다시 내려갔다.

 

 70~80년대에 유명 작곡가로 활동했던 그는 1977년에 홍콩 작곡작사가 협회(Composers and Authors Society of Hong Kong) 설립한 창립멤버 25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지금은칸토 으로 통칭되는 홍콩 스타일의 음악 장르를 만들어낸 노력을 인정받아 1984년에는탁월한 청년 10 (Ten Outstanding Young Persons Award)' 수상하기도 했다. 90년대 후반부터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던 국제음반산업협회 홍콩 지사(International Federation of the Phonographic Industry, Hong Kong Group) CEO 임명되어 홍콩 음악산업 발전이라는 자신의 과업을 이어갔다

 

 특히, 음반산업협회 CEO 재직하며 홍콩 아시안 뮤직 페스티벌(Hong Kong Asian-Pop Music Festival, HKAMF)을 조직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2011년부터 크리에이트 홍콩(CreateHK)의 지원을 받아 매년 개최되어 온 대규모 아시안 팝 뮤직 이벤트인 HKAMF는 주변국가 및 지역에서 수퍼노바(Supernova)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확보한 아티스트나 스타의 쇼케이스 음원을 매년 12개 국가 및 지역의 22개 채널을 통해 생방송 및 정규 방송으로 송출하고 있다. 리키 펑은 오랜 기간 동안 홍콩 음악산업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 받아 2012년 홍콩 정부로부터 브론즈 바우히니아 스타(Bronze Bauhinia Star)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엠마 바솔로뮤

영국 / United Kingdom

소속 : 엠마 피알 컨설턴트
직책 : 대표
소개 :

엠마 바솔로뮤(Emma Bartholomew)는 런던에 본사를 둔 PR 및 커뮤니케이션 대행사인 엠마 바솔로뮤 PR(Emma Bartholomew PR)의 창립자 겸 이사다. 음악 업계에서 12여 년간 전문 경력을 쌓으며 전 세계 고객을 상대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주요 고객사로는 유니버설 뮤직(Universal Music), MTV, 런던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Metropolis Studios London, 세계 최대 독립 녹음 스튜디오), 현대음악아카데미, 카타라 스튜디오(Katara Studios, 카타르 소재), 런던 주영한국문화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있으며 두바이 공항 #musicDXB 프로젝트에서는 코디네이터 업무를 맡았다.

현재 진행 중인 업무는 지난 3년간 협업해 온 미뎀(Midem)의 영국 내 PR 및 서울에 소재한 사운드리퍼블리카(Sound Republica) 대상 컨설팅 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다양한 대륙에 걸쳐 고객을 대표하고 해외 거주 및 프랑스, 카타르, 루마니아, 스페인, 스칸디나비아 지역, 영국, 아랍에미리트 등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매우 글로벌한 시각을 보유하고 있다. 라이브 음악 및 음악 산업 네트워킹 행사 구성업무 외에도 때로 전문 저널리스트로 허핑턴포스트(Huffington Post) 등과 같은 저명한 신문사에 PR 및 동시녹음에서 BBC 프롬스(BBC Proms)에 이르기까지 음악 관련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기고하고 있다. 또한, 방송인으로서 BBC 런던 라디오의 뉴스 평론가로 정기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런던의 소호 라디오에서 정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데이비드 프레이져

대만 / Taiwan

소속 : 어반노매드 페스티벌
직책 : 디렉터
소개 :

David Frazier는 타이베이 소재 Urban Nomad Film Fest의 공동창립자 겸 프로그램 디렉터이다. Urban Nomad Film Fest는 대만 인디 영화와 음악 페스티벌로서 2002년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FrazierDIPLO, MAJOR LAZER, BOB LOG III, GUITAR WOLF, BUFFALO DAUGHTER 등의 아티스트의 대만 초연을 기획했고, 오스카상 수상작인 The Cove 및 오스카상 후보작 The Act of Killing, Minding the Gap 200편이 넘는 영화의 대만 개봉을 기획했으며, 광범위한 음악/영화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대만 Golden Indie Music Awards, LUCfest 등의 컨퍼런스에서 대만의 음악산업에 대해 기고 및 발제하였으며, Taipei Times에 주간 Live Wire 음악 칼럼을 신설하였다. 또한 2002년부터 Fuji Rock Festival의 웹사이트인 Fujirockers.orgFujirockepress.com에 매년 기고하고 있다. 1998년부터 Taipei Times, South China Morning Post의 칼럼니스트, Art asiaPacific 매거진의 대만 에디터, 뉴욕타임스, 영국의 The Wire, Japan times, 미국 Art의 기고자로써 대만의 음악, 예술, 영화에 대한 글을 써왔으며, Discovery History 채널의 대만 연예인 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IT 스타트업 분야에서 SOSV.SSMobile Only Accelerator를 위한 PR 전략을 세우고 커뮤니티를 구성했다.

공윤영

한국 / Korea

소속 : 잔다리 페스타
직책 : 대표
웹사이트 : http://www.zfesta.com
소개 :

2017 6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잔다리 페스타의 대표인 공윤영은 대한민국 1세대 인디 레이블 강아지문화예술에서 공연기획 및 아티스트관리를 시작으로, 파티전문 기업 노리피플에서 역시 기획 업무를 총괄 하였다. 2010년 DFSB 라는 디지탈음원 유통 및 해외 교류업무를 하는 회사에서 아티스트 관리 및 해외 투어 기획업무를 총괄 하였다. 

김병찬

한국 / Korea

소속 : ㈜플럭서스
직책 : 대표
소개 :

사운드 엔지니어, 베이스 기타 연주자로 활동한 바 있는 김병찬은 플럭서스의 대표를 맡고있다. ㈜플럭서스는 음악 레이블로서 플럭서스뮤직과 플랙스앤코(Flax&Co)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그는 1996 설립한 난장뮤직을 거쳐 2001 플럭서스를 설립하여 그동안 자우림, 러브홀릭, 클래지콰이, 이승열, 윈터플레이, 어반자카파 등을 제작하였다.

또한 그는 2012년 설립된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LIAK)에서 6년간 회장을 지냈고 현재 LIAK 과 한국음악콘텐츠협회(KMCA) 이사를 맡고 있다

빌리 코

싱가포르 / Singapore

소속 : 어뮤직라이츠 매니지먼트
직책 : 대표
소개 :

Billy Koh는 중국 팝 음악산업에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이다. Ocean Butterflies을 창립했으나, 2014Amusic Rights Management 사업을 신규 추진하기 위해 CEO 자리를 사임했다. Amusic Rights는 북경의 중심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음원 저작권 관리 회사이며 지난 30여년간 음악산업에서 몸담은 Koh가 프로듀싱한 앨범은 300개가 넘으며, 그 중 대다수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Kit Chan, A-DO, JJ Lin, BY2, Amuyi등 주요 아시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프로듀싱한 멘토이기도 하다. MIDEN, TEDx, MacWorld Asia, Canadian Music Week, MaMA 페스티벌, MU:CON, 버클리 음악대학교 등의 국제 포럼에서 연사로 초청되었고(특히 MIDEN에서는 네 차례 발제함), 중국의 음악 프로그램인 “I am an Singer,” “Sound of My Dream,” “Super Boy”와 미국의 “One Million Star,” 한국의 “Asia Song Festival,” 홍콩의 “Asia New Singer Competition,” 싱가포르의 “Project Superstar,” “SPOP Sing” 등 각종 인기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벤 만델슨

독일 / Germany

소속 : 워멕스/피라나 아츠
직책 : 설립이사
웹사이트 : http://www.womex.com 
소개 :

Ben Mandelson(영국)은 월드뮤직 독립 음반제작자이자 뮤지션으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월드 뮤직 장르를 도입한 영국 뮤지션 그룹의 일원이며, 현재 WOMEX [http://www.womex.com]의 창립 이사 겸 WOMEX의 모회사인 베를린 소재 Piranha Arts의 감사회 위원이다. WOMEX는 월드뮤직, 루츠, 포크, 전통 음악 등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음악 전문 컨퍼런스 · 박람회 · 쇼케이스 행사로, 매년 10월 말 유럽에서 개최된다. 25WOMEX201910월 핀란드 탐페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벤 만델슨

독일 / Germany

소속 : 워멕스/피라나 아츠
직책 : 설립이사
웹사이트 : http://www.womex.com 
소개 :

Ben Mandelson(영국)은 월드뮤직 독립 음반제작자이자 뮤지션으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월드 뮤직 장르를 도입한 영국 뮤지션 그룹의 일원이며, 현재 WOMEX [http://www.womex.com]의 창립 이사 겸 WOMEX의 모회사인 베를린 소재 Piranha Arts의 감사회 위원이다. WOMEX는 월드뮤직, 루츠, 포크, 전통 음악 등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음악 전문 컨퍼런스 · 박람회 · 쇼케이스 행사로, 매년 10월 말 유럽에서 개최된다. 25WOMEX201910월 핀란드 탐페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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